동녘돈까스 

1993년부터, 한국식 롤돈까스 전문점

음식은 기술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, 손끝 정성을 다해 내어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. 이제 그만해도 뭐라 할 사람 하나없지만, 26년 전 처음 동녘을 만들 때처럼 아직도 송하영 대표는 주방에서 직접 음식을 내어 줍니다. 당신이 배워야할 것은 기술이 아닌 정성(精誠).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은 그 안에 담는 진심(眞心)입니다. 동녘이 26만에 처음으로 가맹점을 모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