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랜드

만드는 것이 아니라,
그들이 부르는 무엇이 되는 것

우리가 말하는 무엇이 아니라,
그들이 부르는 무엇이어야 합니다.

브랜드는 만드는 것이 아니라 만들어 지는 것이기에, 우리를 찾아준 고객들로 인해 지금의 동녘이 만들어 졌습니다.

<한국식 롤돈까스>라는 동녘의 브랜드는
이렇게 만들어져 갑니다.

만드는 것이 아니라,
정성을 다해 내어 주는 것

음식은 기술로 만드는 것이 아니라,
손끝 정성을 다해 내어 주는 것이어야 합니다.

이제 그만해도 뭐라 할 사람 하나없지만, 
26년 전 처음 동녘을 만들 때처럼 아직도 송하영 대표는 주방에서 직접 음식을 내어 줍니다.

당신이 배워야할 것은 기술이 아닌 정성(精誠).
우리가 가르쳐야 할 것은 그 안에 담는 진심(眞心)입니다.